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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대상 저렴한 주택 ‘분양’

07/12/2021 | 12:00:00AM
DC, 토드 A. 리 시니어 레지던스 오픈…커뮤니티 공간·피트니스 센터 등 들어서

워싱턴 DC에 시니어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새로운 아파트 단지인 케네디 스트릿에 위치한 토드 A. 리 시니어 레지던스(Todd A. Lee Senior Residences)가 문을 열었으며, 향후 더 많은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새로 오픈한 토드 A. 리 시니어 레지던스의 38개 아파트는 지역 중간 소득의 50% 이하를 버는 55세 이상의 주민들을 위한 아파트이며, 한 채의 오피스텔과 37채의 원룸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은 7일 열린 리본 커팅식에 참여해 "우리는 주택 공급, 레크리에이션, 소매, 문화, 그리고 아름답고 안전한 비전을 계속해서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라고 말했다. 존 팔치오 경제개발 부시장은 "이 빌딩에는 커뮤니티 공간, 인터넷 접속 가능한 카페, 피트니스 센터, 1층에는 소매점 1,000평방피트가 들어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건물은 이곳 주민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파트의 모든 유닛은 기업 녹색 공동체 프로그램을 충족하는 개별적으로 제어되는 HVAC 시스템과 환경친화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각 층마다 세탁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주택 단지는 2025년까지 3만 6천 채의 새 주택을 만들겠다는 바우저 시장 약속의 일부에 해당한다.

바우저 시장은 "우리는 중산층을 성장시킬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DC에서의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는 공정한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토드 A. 리 시니어 레지던스는 DC의 주택 생산 신탁 기금으로부터 750만 달러를 지원받았는데, 이 기금에 바우저 시장은 DC에 보낸 예산안에 4억 달러를 추가로 지원했다.

또한, 시장실은 더 많은 주택을 짓기 위해 종교 기관들과 협력하여 몇 달 안에 일을 시작할 계획을 발표했다. 팔치오는 "이러한 기관들은 주차장이나 미사용 주차장을 택해서 주택으로 만들 수 있도록 1백만 달러를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9월에 시작되는 이 시범 프로그램은 더 많은 주택을 짓기 위한 조사와 계획에 최대 5만 달러의 보조금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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