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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재택 근무로 아파트 평수 증가세

07/08/2021 | 08:14:29AM
알링턴 카운티의 아파트 평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아파트렌트전문업체인 렌트카페는 알링턴 카운티의 아파트가 평균 905평방 피트로 5년 전에 비해 100평방 피트가 더 커졌다고 전했다.

알링턴 지역 아파트 평수는 전국적에서도 가장 큰 편에 속하는데 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근무 증가와 아마존 제2 본사가 들어서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 대도시 지역의 아파트는 평균 48평방 피트가 증가하고 있으며 주택 구매보다는 임대를 선택하는 젊은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가들은 “연 소득이 10만 달러 이상인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선택적으로 세입자가 됐다”고 전했다. 반면, DC는 아파트 크기가 줄어드는 추세로 나타났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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