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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정신병원 심각

06/23/2021 | 07:47:53AM
인력부족 최악사태

버지니아주 정신병원들이 넘쳐나는 환자들과 부족한 인력으로 인해 연방정부의 자금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버지니아주의 정신병원에 환자들이 계속 차고 인력은 부족해 시설들이 압박을 받아 팬데믹 기간 동안 지속되고 있는 문제였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정신 건강 서비스를 연구하는 공동 분과 위원회가 총회에 건의한 기금 사용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엘리슨 랜드 주 행동 보건 개발 서비스부 국장은 "총 2,124개의 병상을 가진 9개의 정신병원이 평균 98%의 수용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예를 들어 폴스처치에 있는 노던 버지니아 정신 건강 연구소에는 135명의 환자가 있지만 병상은 134개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크레이 디즈 상원의원은 이처럼 병원이 초만원일 때는 환자와 직원 모두에게 위험하다고 말했다.

비영리 단체인 버지니아 정신건강(Mental Health of Virginia)의 이사회 회장 안나 맨데즈는 "주는 입원을 필요할 정도로 심각해지기 전에 정신 건강에 대한 요구를 해결해야 한다"라며 "대부분의 주들이 공공 정신 건강 비용의 75 퍼센트를 지역사회 봉사에 쓰고 나머지는 입원 병동에 쓰지만, 버지니아에서는 그 반대다"라고 지적했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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