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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운동의 진실을 밝힙니다”

06/22/2021 | 08:39:11AM
마영애 북한인권 운동가, 허위고발 법정 재판서 기각

북한 인권 운동가로 활동하는 마영애 씨가 지난 2020년 1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고발됐으나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법원에서 지난 3월 11일 모든 혐의가 기각됐다.

이번 재판은 코로나로 인해 거의 1년 넘게 연장이 됐으며 3월 11일 세번째 열린 재판에서 기각됐다. 최정훈 자유수호연합 대표 및 기타 탈북민 단체장들은 지난 18일 버지니아 설악가든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마 씨가 전 탈북민인권 연대 대표 조진혜 및 방영철 씨로부터 지난해 1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형사·민사 고소를 당했으나 지난 3월 재판에서 기각됐다면서 “진실은 밝혀지게 된다”며 “조 씨와 측근들이 더이상 한인사회에 거짓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간질을 시키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탈북민 단체장들은 마영애 씨를 고발한 조 씨의 정체에 대해 입장을 밝히면서 조 씨가 탈북민 후원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지도 의심이 간다며 폭로성 내용을 밝혔다. 특히, 국군포로유족회 대표 손명화는 “조 씨는 연변 출신으로 어렸을 적에 국군 포로를 북송시키는 데 앞장섰다”며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기도 했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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