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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보육원 상황 최악

06/22/2021 | 07:51:46AM
버지니아주 상당수의 보육원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버지니아 사회복지부에 따르면 이번달 기준 총 6,042개의 보육 프로그램 중 589개가 폐쇄됐는데, 이는 보육원의 89%가 직원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조사됐다.

또한 수백명의 보육 프로그램 희망자들이 대기자 명단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육원 관계자들은 “사상 최악의 상황”이라며 “교사를 구하지 못해 폐쇄할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보육원들은 “최근 주정부가 일터 복귀 보너스를 추진해 보육업계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나 이는 현실적이지 못하다”며 “일회성 자금을 받기 위해 시간당 최소 15달러의 장기 급여 인상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버지니아보육협회(VCCA) 관계자는 “주정부가 보육 업계를 돕기 위해선 영구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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