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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날 선물비용 올랐다

06/15/2021 | 07:53:17AM
평균 174달러, 10년이래 가장 높아

오는 20일 아버지 날을 맞아 미국인 상당수가 축하 계획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소매협회(NRF)에 따르면 미국인 75%가 올 아버지날 축하 계획을 가졌으며 선물 비용은 평균 174 달러, 총 예상 지출액은 200억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15% 증가한 것인데 지난 10년 이래로 가장 높은 금액이다.

축하 계획을 가진 절반은 아버지, 4명중 1명은 남편, 10명중 1명은 아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한다고 답했다. 전체 성인 중 59%는 축하 카드를 드릴 예정이며, 49%는 의류, 46%는 외식, 43%는 기프트카드, 26%는 책 또는 CD 음반을 선물로 구매한다고 밝혔다. 그중 외식 비용이 총 33억9천만 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의류 30억4천만 달러, 기프트 카드 25억3천만 달러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응답자 중 대부분(80%)은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충분히 축하하지 못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 올해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겠다고 답했다.

연령대를 살펴보면 25-34세의 90%가 축하할 예정이며, 35-44세 87%, 18-24세 8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5-34세 중 46%가 올 아버지날에 외식을 모시겠다고 답했는데, 이는 지난해 41%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며, 35-44세는 선물 비용으로 평균 259달러를 지출할 예정인데, 이는 전년대비 49달러 증가한 금액이다. 올해 아버지날 쇼핑객의 40%는 온라인 쇼핑을 할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비해 6%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며, 백화점 쇼핑은 지난 2019년에 비해 6%포인트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 7,971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됐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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