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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V 예약 어려워…정상화 논란

06/08/2021 | 08:52:39AM
버지니아 주민들 호소

버지니아 DMV가 예약 건수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버지니아 주민들은 DMV 방문 예약을 잡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버지니아 DMV 고객 서비스 센터와 모바일 운영팀이 예약제로만 계속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지역 주민들이 예약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보고하고 있다. ABC 8 News에 따르면 버지니아 한 주민은 지난 1일 주소 변경 요청을 위해 종이 양식을 가지러 한 DMV 지점을 방문했고, 고객 서비스 담당자의 3분의 1이 고객 없이 일하고 있었으며, 방문 고객도 많이 없고 몇몇 카운터는 비어있는 것을 보고 놀라며, 아직까지 DMV의 운영 정상화가 더딘 것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고 한다. 이는 최근 몇 달 동안 발생한 예약을 하고 방문하지 않는 '노쇼(no-shows)' 때문일 수 있다고 ABC 8 News 보도했다.

DMV 자료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동안 약 350만 건의 약속 중 약 63만 명의 주민이 예정된 시간대에 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19 관련 제한이 대부분 완화됨에 따라 점차 예약 건수를 확대하고 있는데, 이달 DMV는 총 184,000건의 예약 건수를 추가적으로 열었으며, 이달 15일과 7월에 더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추가 예약 건수에 맞춰 계속 신입 사원을 채용하고 훈련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DMV에 따르면 현재 팬데믹 이전보다 더 많은 업무 처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현재 DMV는 워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DMV 웹사이트 또는 콜 센터를 통해서 방문 날짜를 예약할 수 있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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