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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맥강, 수영 익사 주의

06/08/2021 | 08:52:03AM
20대 남성 실종후 1주일만에 숨진채 발견

포토맥 강에서 수영 시 조류에 휩쓸려 익사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됐다.

최근 페어팩스 20대 남성이 포토맥 강에서 수영하던 중 실종됐다가 일주일만에 숨진채로 발견됐다. 지난 4일 사채로 발견된 프랜키 곤잘레스(26)는 지난달 메모리얼 데이 포토맥 강에서 수영을 하던중 조류에 휩쓸려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메릴랜드주 및 DC 경찰당국, 구조대는 3일간 수색 작업에 나섰으나 개인 물품을 제외하고 끝내 찾지 못했으며 곤잘레스 시신은 4일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

워싱턴 지역 구조대 관계자는 “포토맥 강은 아름답고 표면상 평온해 보이지만 그 밑에는 매우 강한 급류와 암석들이 많다”며 “포토맥에서 수영하는 것은 자살행위”라며 “소용돌이에 끌려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또한 경찰당국은 “포토맥 강에서 수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해 불법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체서피크 한 남성이 지난달 버지니아 비치 오션프론트에서 다이빙을 하다 척수가 손상되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휴가철인 7-8월에 익수사고가 가장 많다며 일부는 사망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물놀이 및 수영시에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따라야 한다”고 경고했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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