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한인사회 돕겠습니다” 지지 호소

06/04/2021 | 07:48:36AM
마크 헤링 법무장관, 8일 경선 앞두고 한인 변호사와 소통의 시간

마크 헤링 법무장관이 오는 8일 재출마 경선을 앞두고 버지니아 한인사회에 지지를 호소했다.

마크 헤링 법무장관은 지난 2일 애난데일 소재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한인 변호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헤링 법무장관은 관할 지구인 "페어팩스 카운티 및 라우든 카운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인종을 불문하고 사회 취약 계층을 보호하는 법을 시행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강조했다.

헤링 장관은 “지난 8년간 법률 분야의 고문으로 지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던 것은 특혜였다”며 “법무부는 최상급 법률 전문인들로 구성됐는데 그중 최초로 한인 여성 판사가 나왔다”며 “앞으로도 한인사회뿐 아니라 소수 민족을 대표하는 법조인들과 함께 다양성을 추구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헤링 장관은 “버지니아주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로 누구나 환영받아 왔지만 최근들어 이러한 모습이 사라져간다"며 "이러한 가치를 계속 추구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라고 말했다. 버지니아 법무장관 선거는 올 11월 2일에 치러질 예정이며 상대는 제이슨 미야 레스 공화당 후보이다. 헤링 장관이 올 선거에서 당선되면 버지니아 최초 3선 법무 장관직을 맡게 된다.

김샤론 기자

관련 기사보기
코로나 백신접종, 젊은층이 잘 안맞아
버지니아 정신병원 심각
중국산 위조품 기타 주의
비행기표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신종 메디케어 사기 기승
“북한 인권 운동의 진실을 밝힙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전면 오픈
버지니아 마스크 금지법 논란
버지니아 보육원 상황 최악
조지메이슨대 한인학생 수술후 사망 ‘애도’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