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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주택 소유율 높아

06/04/2021 | 07:46:03AM
VA 타인종에 비해 주택보유 계속 증가

버지니아주에서 아시아계가 주택 소유율이 다른 인종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계의 68.1%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주택보유율이 다른 인종에 비해 꾸준히 증가했다. 아시아계 주택 소유율은 흑인 및 히스패닉계를 초월했으나 백인 가구에 비해서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계 인구는 버지니아에서 가장 급성장하는 인종 집단으로 중국계, 필리핀계, 한국계, 베트남계가 이에 속한다. 특히 아시아계 주택소유자의 평균 연령은 50세로 전체 평균 연령 56세보다 비교적 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 구성원이 평균 3.17명으로 버지니아 전체 평균(2.54명)에 비해 많았다.

또한 아시아계는 단독주택보다 도심에 있는 타운하우스 또는 콘도를 소유할 가능성이 더 컸으며 주택 평균가도 52만5,950달러로 전체 평균(36만7,243달러) 대비 높았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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