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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유틸리티 비용 비싸다

06/04/2021 | 07:44:44AM
전국 평균보다 20달러 높아 10위 선정

버지니아주가 전국에서 유틸리티 비용이 가장 비싼 주 10위로 선정됐다.

이사전문업체 Move.org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에서 버지니아주의 유틸리티 비용이 상위 10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조사는 전기세, 가스비, 수도세, 인터넷 비용 등을 에너지 관리청, 에너지 회사, 등 다양한 항목을 분석한 결과이다.

버지니아주는 가스비 평균 63.34달러, 전기세 135.46달러, 수돗세 70.93달러, 인터넷 59.99달러, 스트리밍 비용 49.19달러를 기록하면서 총 378.91달러를 기록했고, 이는 전국에서 유틸리티 비용이 가장 높은 코네티컷주보다는 60달러가 적었지만, 전국 평균인 356.14달러 보다는 20달러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79%의 미국인들이 비싸진 유틸리티 비용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유틸리티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는 기존의 노후된 온도조절기(Thermostat)과 전구를 교체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했으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모두 뽑는 것과 단열 커튼을 설치하면 더욱 에너지 비용을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온수기가 10년 이상 된 경우 교체를 하고 3개월마다 한 번씩 공기 필터를 교체하고, 샤워나 양치질을 할 시 물을 적게 사용하는 것 또한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릴랜드주 또한 평균 380.14달러를 기록하면서 전국 상위 9위를 차지했고 이는 다른 주들보다 전기세가 평균 13달러 이상 비싸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드러났다.

한편, 연방 정부의 제재로 인해 유틸리티 회사들은 유틸리티 비용이 밀린 소비자들에 대한 페널티를 가할 수 없었지만, 유예가 풀리면서 기업들은 다시 유틸리티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이자와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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