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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만료 소지자 연말까지 입국가능

06/02/2021 | 07:43:45AM
최근 바이든 정부가 만료된 여권 소지자도 연말까지 입국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여파로 국무부 여권 업무가 가중되면서 갱신 및 발급이 지체된 가운데 여권 만료자들이 해외에서 귀국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자 바이든 정부는 올 12월31일까지 만료된 여권으로도 입국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여권이 만료된 모든 사람이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며, 해당 조건에 따르면 여권이 지난 10년간 유효했으며, 훼손 및 변경 사항이 없었으며 여권을 실제로 소지해야 한다.

국무부에 따르면 여권 발급 기간은 최소 10-12주로 팬데믹 이전(6-8주)보다 지체되고 있으며 추가 수속비를 내더라도 4-6주가 걸린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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