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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한인회 ‘추모의 벽’ 건립기금 전달

06/02/2021 | 07:41:57AM
메모리얼데이 한국전참전용사 추모 헌화 후 11만 달러 기부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31일 DC 소재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 에서 열렸다.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는 존 틸럴리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재단 이사장에게 추모의 벽 건립 기금으로 11만 달러를 전달했다. 은 회장은 "지난 달 15일 골프 대회에서 추모의 벽 건립을 위해 모금한 11만 달러를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다” 며 “특히 10만 달러를 기부한 손종락 씨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한국전참전용사추모 행사에는 한미 각계 인사들이 참전 용사들에 대한 추모를 하기 위해 참여했으며, 이수혁 주미대사,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제프 라인볼드 내셔널 몰 공원 국장, 표세우 대사관 국무관, 은영재 버지니아한인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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