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국제선 승객에 코로나 음성증명 완화

05/13/2021 | 12:00:00AM
미국으로 입국하는 국제선 항공 이용객들에게 적용해왔었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 증명 요건을 완화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7일 자가검사를 통해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은 탑승객들도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미국은 지난 1월 26일부터 미국행 국제선 항공기 탑승객이 출발 3일 이전에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증명서를 탑승 전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했다. 다만 CDC는 국제선 탑승자가 자가 진단을 하더라도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진단키트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자가 검사는 진단 키트 제조사와 연계된 원격의료 서비스를 통해 진행해야 하고, 원격의료 서비스 제공자가 신원 및 검사 결과 등을 확인해 증명서를 발급해준다.

이번 완화 조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었던 항공 업계의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조치이며, 미국항공운송협회는 CDC의 지침 완화에 "국제 여행 절차를 용이하게 하는 고무적인 조치"라고 평가했다.

김도형 기자

관련 기사보기
코로나 백신접종, 젊은층이 잘 안맞아
버지니아 정신병원 심각
중국산 위조품 기타 주의
비행기표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신종 메디케어 사기 기승
“북한 인권 운동의 진실을 밝힙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전면 오픈
버지니아 마스크 금지법 논란
버지니아 보육원 상황 최악
조지메이슨대 한인학생 수술후 사망 ‘애도’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