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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위조제품 강력 차단한다

05/12/2021 | 12:00:00AM
코로나로 2019년 대비 위조품 판매 급증

아마존에서 적발된 위조품 판매가 지난해 100억 건을 기록하면서 2019년보다 6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은 위조품 판매를 막기 위해 위조품 판별 기술 등을 도입하는 등 가짜 제품들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으며, 위조 판별 기술 덕분에 물건이 판매되거나 등록되기 전에 자동으로 걸러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코로나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증가했는데, 이들을 노려 아마존을 통해 위조품을 판매하려는 시도가 계속해서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계속된 위조품 판매로 회사의 이미지가 실추되면서 소비자들과 판매자들이 떠날 수 있기 때문에 아마존은 수년 동안 위조품을 단속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지난해 위조 방지를 위해 7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고 현재 1만 명 이상의 직원들이 위조품 단속에 나섰다고 말하면서 지난해 위조품 200만 개를 폐기했다고 밝혔다.

이런 노력 덕분에 지난해 위조품과 관련해 접수된 소비자의 불만은 전체 민원 중 0.01%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부터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살바토레 페라가모와 협력해 위조품 판매자에 대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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