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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철도확장 경제 활성화

05/11/2021 | 07:56:01AM
2억5천만불 투자, 2025년 운행 예정

버지니아주가 남서부 지역 철도 확장에 2억5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버지니아 주 정부는 지난 5일 철도 회사 노퍽 서던(NS)과 로아노크에서 뉴 리버 밸리까지 28.5마일의 선로(살렘 크로스오버-크리스천스버그)를 구입하기로 합의했다. 그중 3,820만 달러는 남서부 지역의 여객 철도 운행을 확대하기 위한 선로 인수에 사용되며, 2억1,900만 달러는 철도 인프라 개선에 투자된다. 새로운 열차 운행은 2025년에 시작될 예정이며 첫 한 해 동안 8만 명의 새로운 승객이 추가될 것으로 추산됐다.

주 정부는 이번 투자로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 성장을 촉진시켜 뉴 리버 밸리 지역의 주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을 목표로 한다며 뉴 리버 밸리 지역에는 약 18만 명의 주민과 4만 명의 대학생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랄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오늘은 철도 산업과 뉴 리버 밸리에 좋은 날이다”며 “이번 철도 확장을 통해 주전역이 남서부 지역과 중요한 관계를 맺을 것이다”며 “크리스천스버그 역 개발 사업에도 자금을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노퍽 서던 관계자는 “이 노선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상품 및 자재를 운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뉴리버 밸리 주민들이 수년간 철도를 요구해왔다”며 “버지니아텍 캠퍼스와도 긴밀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에 큰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정은 주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37억 달러 여객 철도 확장 계획의 연장선으로 CSX 및 암트랙, 버지니아 철도 익스프레스의 승객 및 화물 철도 용량 확장, 포토맥강의 19억 달러 규모 복선 전용 여객 철도 교량 건설 등이 포함된다. 이 프로젝트는 2040년까지 연간 약 60억 달러의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됐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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