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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동물원 5월 재개장

04/30/2021 | 12:00:00AM
인원 제한․방문전 시간별 입장권 예매

스미스소니언이 지난해 코로나 19 사태가 발생하면서 국립 흑인 역사 문화 박물관과 국립 동물원 등 8개 시설을 폐쇄한 가운데 5월에 대중에 재개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관계자들은 재개관 계획은 다음 달 5일 버지니아 챈틀리에 위치한 스티븐 F. 우드바 헤이지 센터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이후에 국립 흑인 역사 문화 박물관·국립 초상화 갤러리·스모스소니언 미국 미술관 및 렌윅 갤러리 등이 다음 달 14일에 문을 열 예정이며, 다음 달 21일에는 국립 미국사 박물관·국립 아메리칸 인디언 박물관(워싱턴 DC 소재)·국립 동물원이 재개장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방문하기 전 미리 인터넷으로 시간별로 할당된 입장권을 예매해야 한다. 운영 시간은 새롭게 변경될 예정이므로 방문 전에 확인할 것을 권고한다.

스모스소니언 관계자들은 재개장된 모든 장소에서 코로나 보건 및 안전 조치가 시행될 것이며, 수용 인원은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물관 카페는 문을 열지 않을 예정이지만, 국립 동물원의 레스토랑과 푸드트럭은 운영될 것이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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