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허위 일자리 사기 주의

04/27/2021 | 07:40:18AM
고용주 사칭 개인정보 등 빼내 범죄

고용주를 사칭한 허위 일자리 구인으로 개인정보를 빼내는 범죄에 FBI가 주의를 요구했다.

연방수사국(FBI)는 구인·구직을 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가짜 일자리에 대해 경고하면서, 최근 사기범들이 고용주를 사칭해 개인 정보를 약탈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다양한 형태의 사기가 증가했는데. 지난 한 해 동안 인터넷 상으로 발생한 사기는 80만 건 접수됐고 이는 2019년도에 비해 30만 건 이상 증가한 것이다.

취업 사기는 올해 1만6천 건의 신고가 접수됐는데, 총 5천9백만 달러의 피해 금액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FBI는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실업 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구직 활동을 필수적으로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서 더욱더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고용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은 회사에 지원을 하기 전에 정보 조사를 할 것을 당부했고, 유명한 회사와 이름만 비슷한 회사거나 웹사이트가 여러 개 나타나는 사례를 경고했다.

최원석 기자

관련 기사보기
홀푸드, 단백질파우더 리콜
결혼식 댄스파티 전면금지
아시아계 백신접종 ‘최다’
아마존 위조제품 강력 차단한다
백신, 미국으로 원정접종 온다
VA 철도확장 경제 활성화
MD 대학 등록금 인상 전망
알링턴 ‘본사이 스시’ 한인주인 폭행당해
“한국가기 정말 두렵다”
물리치료사 윤창구 뉴욕서 체포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