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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세금 일부 면제

04/23/2021 | 07:53:34AM
지난해 초과 납부자에 한해 상환 유예

국세청(IRS)이 지난해 오바마케어와 같이 보험료로 납부 금액이 너무 많았던 납세자들에게 초과액에 대한 상환요건을 유예하고 있다.

국세청이 발표한 건강보험 세액공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초과 선납금을 받은 납세자가 2020년 세금 공제를 신고할시 1040 양식을 통해 초과 선납세액공제를 신청하거나 신고할 필요가 없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규정에 따르면 세금을 신고할 시 보험 금액으로 인해 추가 보조금을 받거나 지원을 받았으면, 국세청에 신고를 하고 금액에 대한 세금을 돌려줘야 했지만, 이번 조치로 인해 보험 지급금에 대한 세금 보고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인 여파로 인해 타격을 입은 국민들을 도와주기 위한 방안으로, 만약 이미 세금 환급을 완료했다면 국세청이 세금 신고액에 대한 변제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책 변화는 지난해 세금 금액에만 적용되며, 세금 면제 기준과 대상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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