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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수당 구직활동 필수 요구

04/22/2021 | 12:00:00AM
1주일에 두 번 이상 의무적으로 직장 찾고 보고 해야, 6월부터 적용

버지니아주 주민들이 실업 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1주일에 2번 이상 구직 활동을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정책이 적용됐다.

버지니아주 고용노동부(VEC)가 새로 발표한 규정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일자리를 잃어 실업 수당을 받고 있는 주민들이 계속해서 실업 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6월부터 의무적으로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구직활동을 해야 한다.

지난해 3월 랄프 노섬 주지사의 명령으로 인해 현재 실업 수당은 구직 활동에 관해 특별한 자격 조건과 인증 절처거 팔요 없이 나오고 있는데, 기존의 실업수당 정책은 실업자들이 활발한 구직 활동을 한 증명과 보고서를 제출 해야 해야 지원금이 나왔었다.

이번 정책 변경으로 인해 기존의 실업자들은 앞으로 매주 고용노동부한테 구직 활동을 정리해서 보고해야 하며, 이는 현재 코로나 재난 실업 지원금을 받는 사람들 또한 해당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진 이후 150만 건의 실업수당 신청이 들어왔는데, 이는 전년보다 1000% 이상 증가한 것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보급되면서 고용주들은 많은 노동자들이 필요하게 됐는데, 구직활동을 해야 실업 급여를 주는 방식을 다시 적용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버지니아주 고용노동부는 실업 수당을 받는 개인은 매주 구직 활동에 대한 세부사항을 제공할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구직 활동 제출 대상자들에게는 개별로 연락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실업수당 대상이 아니었는데 경기 부양지원금과 코로나바이러스 실업 보조금으로 인해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 사람들이 늘어났는데, 일부가 잘못된 소득 신고로 인해 초과 지급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실업수당이 초과 지급이 됐다면 환급 대상이기 때문에 돌려줘야 하며, 만약 되돌려줘야 할 금액이 부담된다면 분할 납부로 낼 수 있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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