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백신접종 전주민 33개주 확대

04/07/2021 | 12:00:00AM
버지니아 18일․메릴랜드 12일․DC 19일 실시

모든 성인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는 주가 33개 주로 늘어난것으로 확인됐다.

'카이저 가족재단'(·KFF)의 백신 추적기에 따르면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 연령을 확대한 주가 12곳이 추가되면서 모두 33곳이 됐다. 백신 연령층을 확대한 주는 앨라바마, 플로리다, 아이다호, 켄터키, 미시건 등 12개주로 알려졌으며 애리조나, 코네티컷, 인디애나, 오하이오, 사우스캐롤라이나, 웨스트버지니아 등 21개주는 이미 접종 대상자를 모든 성인으로 확대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뉴욕, 델라웨어, 노스캐롤라이나 등 5개 주가 이번주 후반기에 추가될 예정이다. KFF는 전국 백신 투여량이 총 1억8천만개로 ,그 중 버지니아가 448만5,753개로 전국 11위, 메릴랜드는 310만3,045개로 17위를 기록했다. 백신 접종률은 버지니아(86.2%)가 12위로 전국 평균(82.8%)보다 높았으며 메릴랜드(81.4%) 23위, DC(74.3%)가 44위로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또한 전국 하루평균 백신 접종자 수는 310만명 이상으로, 성인 4명 중 1명은 접종을 마친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CDC는 하루평균 신규 확진자가 6만4천명으로 전주 대비 약 7% 증가해 감염이 늘어나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지나친 스포츠 및 교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DC는 오는 19일 부터 16세 이상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하며, 메릴랜드는 오는 12일, 버지니아는 오는 18일 부터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실시된다.

현재 버지니아 라우든, 프린스윌리엄 카운티 및 알렉산드리아 지역은 3순위(1C)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는데, 3순위 필수 인력은 대학기관 직원, 건설업자, IT계 근로자 등이 해당된다.

백신예약 문의: DC: vaccinate.dc.gov/855-363-0333, 메릴랜드: covidvax.marland.gov/855-634-6829, 버지니아: vaccinate.virginia.gov/877-829-4688

김샤론 기자

관련 기사보기
코로나 팬데믹 ‘주택 대란’
미사용 백신 넘쳐나… ‘논란’
메릴랜드한인회장 막말 ‘일파 만파’
“북한과 불장난 하지마라”
아시안 증오범죄 추진, 왜 반대․․․
페어팩스 주택가격 계속 오른다
DACA 대학생 지원 확대
자기방어 수업 수강생 증가
실업수당 받기 가장 어려운 주 ‘VA’
팬데믹 아시안업계 타격 최악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