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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가장 많이 받는 주

04/05/2021 | 07:57:11AM
네바다1위, VA 32위, MD39위

버지니아가 전국에서 스트레스 가장 많이 받는 주 중하위권을 차지했다.

금융정보기관인 월렛허브가 지난 29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 네바다 주가 전국에서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는 주 1위, 버지니아 32위, 메릴랜드 39위로 선정됐다. 반면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는 주는 사우스 다코타 및 유타 주로 나타났다.

네바다는 특히 이혼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가족 관련 스트레스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외에도 직업, 돈, 건강 관련 스트레스 부문에서 전부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총61.98점으로 가장 심각했으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는 각각42.71점, 39.52점으로 집계됐다.

버지니아는 돈 관련 스트레스 부문에서 양호한 편으로 나타났으나, 직업, 가족, 건강 관련 스트레스 부문에서는 중상위권으로 나타났다. 또한, 메릴랜드는 돈, 가족, 건강 관련 부문에서는 양호했으나 직업 관련 스트레스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월렛허브는 이번 조사에서 국민들이 스트레스 받는 가장 큰 요인으로 ‘돈 문제’를 꼽았는데 코로나 팬데믹 사태 및 백신 접종이 실시되면서 스트레스 수준이 전국적으로 균등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주당 평균 근로 시간, 개인 파산율, 적절한 숙면 비율 등 41개의 스트레스 주요 요인을 비교 분석했다.

심리학 전문가들은 돈을 쓰지 않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으로 운동 및 명상을 권장했으며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적절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행복감, 인지 기능, 창의력 및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경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메디케어를 통한 심리상담사 및 사회복지사를 방문하거나 무료 금융 자문을 구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직장 및 가족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취미에 도전하며 능동적으로 행동할 것을 조언했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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