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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스포츠 베팅 늘었다

04/05/2021 | 07:56:11AM
베팅 첫 달 동안 265만달러 이상 달성

버지니아 주민들이 스포츠 도박 첫 달 동안 베팅에 큰돈을 건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로터리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달 동안 총 베팅 금액은 2억6천580만 달러에 달했으며, 베팅한 사람들은 2억5천3백5십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버지니아 스포츠 베팅은 합법화되어 지난 1월 21일에 시작되었으며, 베팅의 첫 11일 베팅 금액은 5천8백만 달러에 달했다.

최대 스포츠 행사인 슈퍼볼에만 버지니아 전역의 사람들이 1,955만9,701달러를 지불했으며, 지난달 버지니아 스포츠 내기에서 하루 도박만으로 전체 금액의 7.3%가 넘는 돈을 벌었다고 한다. 슈퍼볼 행사는 버지니아의 월간 베팅 총액의 7%를 차지했다.

스포츠 도박 운영자들은 보너스와 프로모션에 1318만7,560달러를 투입하여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데 상당한 비용을 지출했다.

2월의 보고에 포함된 허가된 5개 회사들은 워싱턴 풋볼팀과 제휴한 Betfair Interactive US LLC(FanDuel), Crown Virginia Gaming LLC (Draft Kings), BetMGM LLC, Portsmouth Gaming Holdings LLC (Rivers Casino Portsmouth), Caesars Virginia LLC (William Hill)이다.

한편, 버지니아는 허가된 스포츠 베팅 회사들의 조정된 총수입에 대해 15%의 세금을 부과했으며, 지난 2월에 300,593달러가 세금으로 지급되었고, 그중 7,514달러는 도박 치료와 지원을 위해 공제되었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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