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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빚 가장 많은 도시는

04/01/2021 | 12:00:00AM
버지니아 프린스윌리엄 덤프리스 1위 ․ 페어팩스 43위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덤프리스가 전국에서 주택담보 대출이 최고로 나타났다.

금융정보기관인 월렛허브가 전국 2,500여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택담보 대출이 가장 많은 지역을 조사한 결과 버지니아 덤프리스, 텍사스 윌리스, 캘리포니아 벨가든스,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즈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소재 덤프리스의 평균 주택담보 대출 금액은 28만392달러, 주택 가치는 21만3,300달러, 평균 소득 3만9천 달러, 주택담보 대출과 소득 사이의 비율은 718%로 총 66.49점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페어팩스는 43위로 나타났으며, 평균 주택담보 대출 금액은 31만8,603달러, 주택 가치는 57만4,400달러, 소득은 57만4,400달러로 총 28.24점으로 집계됐다. 메릴랜드 체비 체이스는 주택담보 대출이 가장 적은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버지니아 요크타운도 가장 적은 지역 중 하나로 매겨졌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여파로 주택담보 대출 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다시 상승하고 있다”며 “지금이 주택 구매를 하기에 최적의 기회이나 과도한 대출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주택 구매시 소득수준 및 얼마나 오래 살 것인지 등에 대해 고려해야 하며, 코로나 여파로 주택가치가 높아지면서 집값이 상승하고 있으나 백신 접종이 활발해짐에 따라 정상 생활로 돌아가면는 집값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집값이 전년대비 14.1% 올랐으며, 올해는 4.5%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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