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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대상 온라인 범죄 주의

03/31/2021 | 08:03:35AM
최근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착취하는 ‘온라인 그루밍’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연방수사국(FBI)는 지난 25일 가정에서 자녀들의 온라인 활동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면밀히 살필 것을 당부했다. 특히 FBI는 지난 1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 활동이 급증하면서 자녀들이 온라인을 통한 성착취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커졌다며 부모들에 경계심을 늦추지 말 것을 경고했다.

FBI는 “코로나 여파로 온라인을 통한 의사소통이 증가했다”며 “부모들은 자녀들이 온라인 에서 누구와 채팅하는지, 어떤 게임 및 앱을 사용하는지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부모들에게는 자녀와 적극적인 관계를 유지해 진솔한 대화의 장을 열 것, 인터넷 사용 제한을 둘 것, 밤늦은 시간대 인터넷 커넥션을 종료할 것, 소셜 미디어를 수시로 검사하고 누구와 대화하는지 등에 대한 철저한 예방 지침이 요구됐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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