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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활발한 활동 기대”

03/30/2021 | 07:53:56AM
한미자유연맹 이사·임원 합동회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설 것

한미자유연맹(총재 정세권)이 지난 27일 2021년 이사·임원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애난데일 소재 설악 가든에서 열린 이날 합동 회의에는 20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이인갑 부총재의 사회로 진행됐다. 시작 기도와 함께 국민 의례와 정세권 총재의 인사말, 유흥주 상임고문의 격려사, 정순희 사무총장의 사업보고, 강지현 재무의 회계보고, 전용운 감사의 감사보고, 강필원 이사장의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세권 총재는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활동에 제약이 있었지만, 올해는 대다수의 회원들이 백신을 맞았기 때문에 여러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흥주 상임 고문은 “한미자유연맹이 501-C3에 등록된 비영리 단체인 만큼, 정부로 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올 한 해 단체의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서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미자유연맹은 2020-2021년도 행사 보고에서 16,057.98 달러의 총 수입과 14,880.20달러의 지출, 1,177.78의 잔액을 보고했다.

한편, 이날 한미자유연맹 합동 회의에 계획되어 있던 이인탁 변호사의 시국 강연은 5월로 예정된 총회로 연기됐으며, 청교도 교회 양어부 목사의 축도 및 오찬 기도로 행사는 끝났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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