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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원 지난 주말 ‘강풍 피해’ 속출

03/30/2021 | 12:00:00AM
주민들, 일부 도로막혀 통행에 불편

주말 사이 이어진 강풍으로 인해 건설 현장이 무너지고, 전봇대가 쓰러지는 것과 같이 워싱턴 일원의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전미 강풍 예측 센터는 지난 28일 워싱턴 DC와 볼티모어 지역에 강풍 경고를 2단계로 조정했고, 일부 버지니아 지역은 3단계까지 격상했다.

워싱턴 DC 북부 지역에서는 3층 건물이 강풍으로 인해 무너졌는데, 소방 당국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했으며, 건물이 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에서는 나무들이 바람에 쓰러져 전봇대와 송전선을 넘어트리면서 전기 공급에 차질을 가져왔고, 일부 도로들 또한 막히면서 주민들에게 통행에 불편을 초래했다.

지난 한주 전국적으로 강풍으로 인한 피해는 늘어났었는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야외에 가구들이 있다면 미리 안전하게 고정시켜야 하며, 고정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바람이 닿지 않는 곳에다가 미리 두어야 한다. 상수도와 배수 파이프도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것 또한 중요하며, 강한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기 때문에 마당 조경에 돌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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