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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노숙자 지원

03/29/2021 | 08:02:31AM
버지니아주가 노숙자들을 위해 6백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발표했다.

이번 기금은 노숙자 감소를 돕기 위해 노숙자 쉼터, 영구 주택 사업 등을 진행하는데 사용될 것이며, 주 전역에 걸쳐 38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덤 주지사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가정이 집을 잃을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고, 사회적으로 취약한 이들이 회복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번 지원금으로 현재 보금자리를 잃은 이들이 다시 안전하게 머물 곳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 다짐하면서, 2022년 회계연도의 예산안을 통해 노숙자와 집을 잃을 위기에 놓여져 있는 주민들을 위해 7,000만 달러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노숙자의 수는 증가했지만, 버지니아주의 전반적인 노숙자의 수는 2010년 이후 36% 감소했고, 가족 단위의 노숙자들은 45%나 감소했었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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