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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인파 급증…코로나 우려

03/16/2021 | 07:51:29AM
하루 공항 이용객이 135만 명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3월 1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타임스(NYT)지에 따르면, 12일 국내 공항 이용자의 수는 135만7,000명으로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의 보급과 일부 주들의 코로나 규제 완화로 공항 수속을 밟는 이용객들이 증가하면서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고 있으며,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 여행객들이 늘어나는 현상이 지난해 추수감사절 때와 비슷하다며, 확진자 급증에 대해 경고를 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연구소장은 확진자의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면서 대규모 확진 급증 가능성을 언급했고 방역 지침 준수를 촉구했다.

전염성이 강한 변이바이러스가 여행객들을 통해 가파르게 확산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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