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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보조식품 가짜 기승

03/09/2021 | 07:28:13AM
가짜 다이어트 보조제가 기승을 부리면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법무부는 지난 4일 뉴욕에 위치한 다이어트 보조제 회사에 식품의약국(FDA)의 규정을 따르지 않아 운영 금지 명령을 내렸다며 가짜 다이어트 보조제 식품에 대해 경고했다. FDA는 지난 2016년, 2017년, 2018년 다이어트 보조식품 제조회사 Confidence USA의 성분조사 결과, 제품들이 실제로 광고하는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검증하지 못했으나 FDA의 요청에 따라 해당 다이어트 보조제 회사를 뉴욕 동부지방법원에 제소했었다.

법무부는 “소비자들은 식품 보조 제품에 명시된 성분들과 그 효과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며 “기소된 다이어트 보조제 회사의 제품은 전혀 이 법을 준수하지 않았다”며 건강 보조제들은 FDA의 영양소 기준을 맞춰야 하지만 Confidence USA의 제품들은 기준을 지키지 못했고, 2011년과 2012년 계속해서 성분 조작에 대한 의혹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한편, Confidence USA American Best, USA Natural, The Herbal Store 등의 이름으로 50개 이상의 다이어트 보조제를 만들어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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