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한인사회 주요정책 협력하겠다”

03/09/2021 | 07:27:40AM
챕 피터슨 의원, 기자 회견에서 의정활동 설명

챕 피터슨 버지니아주 상원의원이 새로 통과된 법안을 논의하면서 한인사회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터슨 의원은 지난 5일 애난데일 소재 한강 식당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새로 통과된 법안들을 설명하면서 한인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 주요 법안으로는 버지니아주의 공립학교 대면수업 7월 재개(SB 1303 법안)가 있는데,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대면수업 복귀를 4월 7일로 앞당기기 위해 주지사의 긴급 조항을 촉구 중에 있다.

또 다른 법안으로는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입학 기회를 제한하는 토마스제퍼슨과학고 입학 변경 법안은 무효화 판결을 받았는데, 이는 인종 차별과 기회에 대한 제한을 없애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토마스제퍼슨과학고는 아시아계 학생들에게 기회가 집중됐다는 논란으로 입학시험 폐지와 같은 운영방식 변경 법안을 통과하려 했지만, 또 다른 차별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통과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기업 회생 법안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폐쇄 명령에 대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소유자들이 항소할 수 있는 권리부여 법안은 모두 통과되지 않았지만, 피터슨 의원은 계속해서 한인들의 권리 보장에 대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소유자를 위한 권리 부여 법안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피해를 입은 업소들을 위해 추진됐는데, 주지사의 명령으로 다수의 업소가 몇 달간 영업을 못 하게 되면서 막대한 피해를 가졌다. 실제로 버지니아 프레드릭스 버그에서 철판요리 식당을 운영하는 린다 박씨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규제로 2달간 영업을 중단했고, 6월부터 적용된 실내식당 50% 인원수용 완화에도 철판 요리를 금지해 피해 보상 방법을 찾고 있었지만, 관련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서 계속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최원석 기자

관련 기사보기
코로나 팬데믹 ‘주택 대란’
미사용 백신 넘쳐나… ‘논란’
메릴랜드한인회장 막말 ‘일파 만파’
“북한과 불장난 하지마라”
아시안 증오범죄 추진, 왜 반대․․․
페어팩스 주택가격 계속 오른다
DACA 대학생 지원 확대
자기방어 수업 수강생 증가
실업수당 받기 가장 어려운 주 ‘VA’
팬데믹 아시안업계 타격 최악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