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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 협상

03/09/2021 | 07:26:23AM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둘러싼 방위 분담금 협상이 타결됐다.

외교부는 지난 7일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이 타결됐다고 보도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행정부 시절 교착상태에 빠졌던 방위 비용 합의가 1년 만에 이루어졌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보도되지 않았지만, 한국 국무부는 “이번 협정안은 의미 있는 증액을 포함한다”고 밝혔고, 한·미 공동 방위 강화를 통해 동북아시아와 인도 태평양 지역, 세계 평화와 안전 강화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의는 정은보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 대사, 도나 웰턴 국무부 방위비 분담 협상 대표가 참여했으며, 9차 회의 끝에 타결이 이루어졌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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