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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백신접종 무료 교통수단 제공

03/05/2021 | 07:52:28AM
사전 등록제 도입

DC가 다음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을 사전 등록제로 전환한다.

DC 정부는 오는 11일 사전 등록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고, 백신 접종을 원하는 주민들은 웹사이트(vaccinate.dc.gov) 또는 콜센터(855-824-5693)를 통해 사전등록을 할 경우 보건국으로부터 이메일 또는 전화, 문자메시지를 받게된다. 현재 DC는 65세 이상 고령자 및 18-64세 사이 특정 질환자를 포함한 3순위(1C) 대상으로 예약을 받고 있으며, 접종 비율이 가장 낮은 5, 7, 8구역(Ward)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루에 약 5천7백건의 예약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국은 “앞으로 주민들이 예약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서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존슨앤존슨사의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접종 장소가 추가로 오픈하면서 주민들이 예약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특히 백신 접종을 위해 교통수단이 필요한 DC 주민들은 800-315-3485 / 855-824-5693에 요청 할 수 있다. 한편, DC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후 90일 동안 코로나 증상이 없을 경우 확진자와 접촉한 후에도 격리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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