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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판매세금 수입증가

02/18/2021 | 07:57:23AM
VA,추가 세수 7억3천만 달러 거두어

버지니아주가 지난해 7억3천만 달러의 추가 세금을 거두었다.

랄프 노덤 주지사는 지난해 연휴 판매로 거둔 세금이 예상했던 수치를 훨씬 웃도는 7억3,020만 달러였다고 발표했고, 이는 새로운 예산안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지니아주는 매년 정기적으로 예산안을 계획하면서 세금 수입 추정치를 계산하는데,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 악화로 10억 달러 이상의 세금 수입이 적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지난해 여름 주 지출 계획을 재구성하기 위한 특별 입법 회의까지 소집했었다.

하지만 지난해 연휴 기간 동안 판매된 물품들의 세금 수입으로 인해 예상보다 7억 3천만 달러의 추가 세금을 징수하게 됐었고, 버지니아주는 추가된 세금 수입을 대면 수업을 재개하는 교사들의 임금 인상을 예정된 3퍼센트 대신 5퍼센트로 인상하는 방안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상의를 하고 있으며, AAA 채권 등급을 보호하기 위한 예비비용을 확충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섬 주지사는 “추가 경비로 주 전체를 위한 정책들을 추진할 수 있으며, 버지니아주 주민들과 기업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필요한 구호품을 제공하고 필수 근로자들에게 임금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라며, 추가적으로 예산 지출 우선순위를 논의하기 위해 예산 입안자들과 만나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버지니아주는 지난해에도 3억 달러 이상의 초과 세수를 거두었었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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