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이민자 출신 의회 진출 14%

02/17/2021 | 12:00:00AM
영 김·스틸 미셸 등 “한인들 큰 성과 거둬”

제 117대 의회 구성원 중 이민자 출신 의원들이 1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는 제 117대 의회에 이민자 출신 의원들이 76명(14%)으로 지난 50년간 이민자 출신의 의회 진출이 증가했으나 여전히 전체 이민자 인구 비율에 미치지 못한다고 보고했다.

현재 이민자 출신 의원 76명 중 18명은 이민1세로 하원 (17명)과 일본 출신의 상원 (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밖의 58명(하원 42명, 상원 16명)은 이민자 2세이다. 특히 한인 의원들은 이민 1세 비율이 가장 높았는데 그 중 영 김(공), 스틸 미셸(공), 스트리클런드 메릴린(민) 의원들이 한국 태생이며, 앤디 김 의원(민)은 국내 태생인 한인 2세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퓨 리서치 센터는 한인 의원 진출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민자 출신 의원 중 민주당 소속이 공화당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민 1세 의원 18명 중 14명이 민주당, 2세 의원 58명 중 44명이 민주당 소속이다.

이민자 출신 의원들은 총 27개의 주에서 선출됐으며 서부(35명)에서 가장 많이 선출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캘리포니아주의 전체 의원인 55명 중 22명이 이민자 출신이다.

그러나 현재 이민 1세 의원(18명)의 비율은 전체 의석에 3%에 불과해 전국 이민자 비율(13%)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샤론 기자

관련 기사보기
커뮤니티 대학 ‘등록 감소’
양로원 근로자들 떠난다
‘소비자 데이터 보호법’ 통과
DC 백신접종 무료 교통수단 제공
백악관 예산 탠던국장 사퇴
‘PPP 사기 신청’ 대대적 조사
코로나 백신 접종 ‘선택하지 못한다’
DC 대면수업 확대 요구
홈메이드 분유 위험하다
페어팩스, 백신 접종 빨라진다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