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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식당검사 온라인 실시

02/16/2021 | 07:53:02AM
버지니아주 보건부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진 이후 식당 검사를 온라인으로 유지하고 있다.

식당 검사는 식당의 전반적인 위생 상태와 집단 음식 감염을 막기 위해 검사관들이 직접 주방에 방문해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왔지만, 보건부는 코로나의 확산을 막고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상으로 지난 11개월 동안 진행해 왔었다. 가상 검사는 Facetime과 같은 휴대폰 영상통화 혹은 Zoom과 같은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사용해 수행되며, 코로나 예방 방칙에 대해서도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부는 식당들의 사전 개업, 허가 갱신, 민원 대응 점검 등에 대한 검사를 가상 점검을 통해 진행하며, 식당 관계자들은 카메라를 사용하여 주방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검사를 해왔다. 버지니아 보건부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보건국 직원들과 식당 종업원들에게 위협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보건부 홈페이지에서 검진 안내문과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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