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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수도요금 지원한다

02/11/2021 | 08:16:27AM
어려운 저소득층 도와

DC에 위치한 수도회사 DC Water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수도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존의 세입자들은 월세에 수도세가 포함되어 수도세 지원을 받는데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었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대인들은 90% 가까운 수도세를 할인받을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건물주가 인적지원부(Department of Human Services)와 환경부(Department of Energy and Environment)를 통해 직접 신청을 하거나 수입이 DC 평균 소득수준의 80% 이하일 경우 신청을 할 수 있다.

DC Water는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700만 달러의 예산안을 확보하면서 수도세가 밀린 고객들에게 최대 2,000달러를 제공한다고 밝혀왔으며, DC 내의 수도세를 직접 내지 않는 고객들까지 도와주는 몇 안 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DC Water의 이사회 회장은 현재 수천 명의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삶이 바뀌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DC는 또한 수도세 지원을 위해 3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DC 주민들은 9월 30일까지 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DC Water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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