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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도 백신 접종 권고

02/03/2021 | 07:53:25AM
DHS, “백신 접종 센터에서 단속 안해"

연방정부는 불법체류자들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는 불법체류자들도 모두 코로나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며 연방 당국이 백신 접종 센터에서 단속하지 않을 것이라고 1일 발표했다.

국토안보부(DHS)는 성명을 통해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은 도덕적이고 공중 보건의 의무"라며 "DHS는 모든 사람이 지역 유통 지침에 따라 자격이 주어지면 이민자 신분과 관계없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DHS는 백신 접종 센터를 '민감한 장소'(sensitive locations)로 분류하고 접종센터에서는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단속을 벌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법 이민자들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을 권유하거나 백신 접종을 둘러싼 이민자 단속에 대해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HS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은 과거에도 병원이나 교회 등을 ‘민감한 장소’로 분류하고 불법체류자들의 체포를 단행하지 않았었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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