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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카운티, 식당 25% 수용

01/27/2021 | 12:00:00AM
오는29일부터 제한된 인원 식사 가능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 카운티가 오는 29일 실내식당 수용 인원을 25% 로 제한하면서 영업 재개를 허용했다.

PG카운티 행정관은 최근 카운티 내 신규 확진자가 감소함에 따라 실내식당 영업 재개를 허용하면서 수용 인원을 25% 이내로 제한하겠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또한, 야외 식당은 이전과 동일하게 수용 인원을 50% 이내로 유지하며 영업할 수 있다.

이번에 실내식당 영업을 재개한 PG카운티는 확진자 비율이 24일 기준 9.2%로 10% 미만으로 감소했으며 감염률도 1%미만인0.93%로 나타났다며 실내식당 영업 재개의 타당성을 설명했다.또한, 카운티 전역의 입원율도 47%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운티 보건국은 향후 몇 주 간 지속적으로 신규 확진자 데이터를 감시할 것이며 카운티 전역의 주민들과 식당 주인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질병통제센터(CDC)의 지침을 준수 할것을 당부했다.

또한 워싱턴 일원인 DC도 지난 22일 실내 식당 엽업을 재개했으며 도서관 및 쇼핑몰, 박물관도 수용 인원 제한 조치에 한해 다시 문을 열었다. 발표에 따르면 PG카운티가 지난해 11월부터 일일 신규 확진자 비율이 ‘심각한 수준’에 달했고 올해 1월 초 확진자 비율도 2주 내내 10% 이상으로 높아짐에 따라 지난 14일 카운티 측은 실내식당 영업을 중단시켰다. 현재 PG카운티는 백신접종 3순위(1C)가 시작됐으며 이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식료품점 종사자, 우편 배달부 등이 해당한다. 백신 접종 예약은covid19vaccination.princegerogescountymd.gov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카운티 측은 타지역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으며 최근 75세 이상 백신 접종자의 34%가 타주민으로 밝혀지면서 타주민들의 백신 접종 예약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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