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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이후 ‘식당 매출 증가’

01/25/2021 | 07:46:12AM
코로나 19 사태에 따른 경기 부양책으로 현금 지급을 시작한 후 음식점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달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현금 600달러 경기부양책이 포함된 9,000억달러 규모의 코로나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후 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매출이 늘어난 음식점들은 '처치스 치킨', '체커스 드라이브인', '누들스' 'TGI 프라이데이', '맥도날드' 등이 있다.

‘비프오브래디'와 ‘브래스 탭'의 경영주인 크리스 엘리엇은 “두 번째 부양책으로 1월 매출이 지난달과 비교해 6.5% 늘었다”며 "사람들이 조금 여유를 가지고 생활에서 평범함을 찾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TGI 프라이데이도 1월 초에 하루 매출은 경기부양책 지급이 시작된 후 20%가량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조사 전문 업체 ‘레버뉴 매니지먼트 솔루션'에 따르면 앞서 지난해 4월 성인 1,200달러, 어린이 500달러의 현금을 지급했을 때는 음식점 매출이 3-12% 늘었으며, 이번 경기부양금은 지난해 현금 지급 때보다는 적지만 이번에도 식당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4월 경기부양금 지급 당시 음식점의 매출 증가는 금세 사라졌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에 따라 이번 매출의 상승은 얼마나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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