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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산 부모에 추가부양금 지급

01/08/2021 | 07:40:51AM
최대 1,100달러까지

지난해 아기를 출산한 부모들은 최대 1,100달러의 추가 경기부양금을 받을 수 있다.

MSN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기를 출산한 부모들은 부양가족으로서 최대 1,100달러의 추가 부양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만약 부모가 소득 한도를 충족한다면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은 두 가지 부양책 모두에 해당하는 자격을 얻게 되는데, 이는 1차에서 500달러, 16세 이하의 부양 자녀들을 위한 2차에서 600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일부 경기부양책 수혜자들이 이러한 추가 부양금을 놓쳤을 수 있는 이유는 재무부와 국세청이 자동 납부를 계산하기 위해 지난해 태어난 아기들을 포함하지 않고 2019년 세금 신고서를 사용하여 계산했기 때문이다.

소득 한도의 기준은 미혼 보고자일 경우 7만5천달러, 가장일 경우 11만2,500달러, 결혼하여 부부가 공동으로 세무보고를 제출할 경우 15만달러이다. 지난해 태어난 아기를 위한 1,100달러의 추가 부양금을 받기 위해서는 2020년 세금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국세청이 지불해야 할 돈을 recovery rebate credit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아이를 입양한 경우에도 같은 규정이 적용된다. 경기부양금을 받지 못한 적격자는 2020년 세금 보고시 1040 양식 또는 1040-SR 양식으로 recovery rebate credit을 청구할 수 있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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