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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메트로 요금 징수 재개

01/07/2021 | 08:07:29AM
워싱턴 DC 메트로가 작년 3월 중단했던 요즘 징수를 지난 3일부터 재개했다.

메트로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를 막고 버스 기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요금 징수를 중단했었고, 승객들은 뒷문만 사용해 승하차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워싱턴 DC 교통 당국은 현재 메트로의 모든 승객이 마스크를 쓰는 것이 의무가 됐고, 매일 방역을 진행하기에 버스 운전자들의 안전이 보장된다 말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과 같이 운임 징수와 앞문 탑승을 1월 3일부터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메트로는 5억 달러의 예산 적자에 직면하고 있으며, 대폭적인 서비스 삭감을 고려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과거 서비스 감축과 직원 해고 등으로 비판을 받았었다.

이번 정책은 자금난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내린 결정으로 나타났고, 메트로 관계자 측은 “현재 서비스와 직원들을 계속해서 고용하기 위해서는 승객들로부터 요금을 징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메트로 버스는 1회 탑승하는데 2달러고, 7일 무제한권을 구매하면 15달러이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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