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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메디케이드 신청 늘었다

01/05/2021 | 08:03:09AM
코로나 이후 가입자 12만5천명 돌파

전국에서 평균적으로 메디케이드 신청이 감소하는 가운데 버지니아주는 신청자가 증가했다.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전국 평균 메디케어 가입률이 지난 2018년 부터 2019년 사이에 0.3% 감소한 반면 버지니아주에서는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버지니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18세 부터 64세 사이의 메디케어 가입률이 약 5% 증가하면서 가장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버지니아 의료 지원 서비스(DMAS)에 따르면 2019년 메디케이드 확장안을 시행한 이후로 50만 명 이상의 버지니아 주민들이 메디케이드에 가입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9년 초에 시행된 메디케이드 확장안으로 버지니아 주민 150만 명 이상에게 가입 자격이 주어짐에 따라 지난 해 초 38만 명의 성인이 등록했다.

특히 2019년도에는 등록자의 절반인 49%가 아동으로 알려졌으며 임산부가 11%, 장애인 11%, 새롭게 자격이 주어진 개인 24%가 혜택을 받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노덤 주지사는 2019년 초 메디케이드 확장안을 발표하면서 저렴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 바 있으며 코로나 19 긴급사태 선언 이후 12만5천 명 (작년 8월 기준) 이상의 버지니아 주민들이 메디케이드에 등록해 위험한 상황을 모면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DMAS는 버지니아 커먼웰스 의대 연구팀이 새로 개발한 ‘인포그래픽(infographic)’을 통해 2021년까지 공평한 의료 정책으로 인종간의 보건 격차를 해소시킬 것을 강조하면서 분석 결과를 제공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메디케이드 가입자의 의료 충족 비율이 대폭 증가하였고 응급실 환자가 14% 감소했으며 병원에서 진료 받는 비보험 환자가 56% 감소했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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