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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상점 트렌드 바뀌고있다

01/04/2021 | 12:00:00AM
코로나시대, 커브사이드 픽업 등 창고형 오프라인 매장

코로나 여파로 인해 쇼핑객들이 온라인 쇼핑으로 눈을 돌리면서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이 창고형으로 탈바꿈 될 전망이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에 따르면 향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람들이 더이상 물건을 구매하는 모습이 없어지며 온라인 구매로 쇼핑 트렌드가 바뀌면서 커브사이드 픽업과 재고 물류창고, 반품 서비스 공간 등이 오프라인 매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으로 외출이 자제되면서 전국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급격히 감소했으며 전국에서 8천개 이상의 소매점들이 문을 닫는가운데 36개 이상의 기업들이 파산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현재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기업은 이러한 뉴노멀 시대에 맞춰 빠르게 변화해야 할 것을 CBRE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또한 경제 전문가들은 “온라인 쇼핑의 성장이 오프라인 매장의 종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단지 오프라인 매장의 변화에 영향을 끼친것”이라고 밝혔으며 온오프라인 쇼핑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고객에 맞는 초맞춤화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NBC는 미국의 대표적인 소매업체 갭, 메이시스 백화점, 베스트바이 등에서 이미 물류 창고를 재고 상품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판매원들이 직접 온라인 주문을 받아 배송을 진행함에 따라 향후 오프라인 매장의 직원들은 세일즈를 포함한 재고 정리, 고객 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 능통 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카데미 스포츠 앤 아웃도어는 코로나 팬데믹 초기에 250개 이상의 매장이 문을 닫으면서 매출이 급감했으나 온라인 주문을 이용한 커브사이드 픽업으로 매출이96%로 급증해 코로나 여파로 힘들어진 기업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물류·재고 창고로 사용하면서 매출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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