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버지니아 ''기술·혁신'' 최고 중심지

11/25/2020 | 08:03:15AM
30개 이상 순위에 올라...알링턴 헝그리사 전체 18위 최고

버지니아주의 15개 기술 회사가 딜로이트의 제26회 북미 기술 500위권(Deloitte’s 26th annual North America Technology Fast 500 Rankings)에 선정되었다.

올해는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30개 이상의 회사들이 순위에 올랐는데, 그중 절반은 버지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 랭킹은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모두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500개의 기술, 미디어, 통신, 생명공학, 핀테크, 에너지 기술 회사들의 순위를 매기는 것이며 수상자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의 회계연도 수입증가율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딜로이트 부회장은 성명을 통해 "특히 팬데믹으로 인한 기념비적인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혁신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올해의 수상자들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북미 전역에서 35개 이상의 주가 대표적으로 선정되었으며, 기업의 20%가 실리콘밸리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지역은 전체 수상자의 6%를 차지했으며, 72%의 기업이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와 관련된 회사들이었다.

딜로이트의 기술, 미디어 및 통신 산업 리더는 성명에서 "이번 보고서는 워싱턴 지역이 기술과 혁신의 선도적인 중심지가 되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본사를 둔 헝그리(HUNGRY)는 전체 18위로, 10,914%의 성장률을 보이며 현지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버지니아주에 비엔나에 본사를 둔 글로벌 모빌리티 및 도로변 지원 플랫폼의 큐레이터인 얼전틀리(Urgently)는 1,96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67위에 올랐다.

한편, 딜로이트의 북미 기술 랭킹에 선정되려면 기준연도 영업수익이 최소 5만 달러, 현 연도 영업수익이 최소 500만 달러 이상이어야 한다. 기업은 최소 4년 이상 사업을 운영해야 하며, 본사는 북미에 있어야 한다.

김도형 기자

관련 기사보기
페어팩스, 백신 온라인 접수 가능
DC 메트로 13개 역 폐쇄
이민국 영주권 스티커 갱신
백신접종 사망···“불안 증폭”
바이든 취임식 일부 도로 통제
트럼프, 하원서 또 한번 탄핵당했다
백신보급, 30%만 맞았다
일자리 감소로 노숙자 증가 우려
헬스케어 사전 정보 유출 적발
취업비자 추첨제 폐지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