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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일원, 올 겨울 ‘눈 많이 올듯’

11/19/2020 | 12:00:00AM
전년대비 기온 온화하지만 적설량 증가

올 겨울에는 전반적으로 전년대비 평균 기온이 약간 상승하면서 눈이 많이 내릴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워싱턴의 추운 겨울이12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이며 전반적으로 12월부터 2월까지의 기온이 평균보다 약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12월달은 평균보다 기온이 3도 오를 것이며 1월과 2월도 평균보다 1~2도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올 겨울은 전년보다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예보하면서 예상 적설기는 11월에서 4월까지이며 전반적으로 온화하지만 쌀쌀한 추위가 아예 없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월에 내린 10인치에 달하는 폭설을 제외하고는 2019년도 워싱턴 DC의 겨울이 역대 7위로 온화한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올 겨울에 내릴 눈은 레이건 국제공항을 비롯해 DC메트로 지역과 교외 지역에서도 최대 15.4인치 적설량을 기록 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버지니아주의 페어팩스와 라우든, 몽고메리 카운티의 예상 적설량은 12~20인치이며, 알렉산드리아와 알링턴, 프린스 조지 카운티는 10~16인치로 나타났다.

레이건 국제공항은 10~14인치, 덜레스 국제공항과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은 각각 14~18인치로 예측됐다.

대체로 올 겨울 날씨는 캐나다로부터 오는 저기압 앨버타 클리퍼의 영향으로 폭설이 예상되지만 전형적인 동부의 겨울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12월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내년 1월 말부터 한겨울의 추위를 느낄 수 있는 쌀쌀한 추위와 눈폭풍이 기승할 것으로 보이며 2월말부터 서서히 날씨가 풀리면서 다시 정상적인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태평양 적도의 해수면 온도가 낮아지는 라니냐 현상이 강해지면서 이번 겨울동안 상대적으로 온건하며 종종 눈이오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워싱턴 기상청은 예보했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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