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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1,100만 명

11/17/2020 | 07:15:42AM

6일 만에 신규 확진자 100만 명 늘어

미국 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자가 1,000만 명을 돌파한 지 6일 만에 100만 명의 새로운 감염자가 증가하면서 누적 환자 수가 1,100만으로 집계됐다.

존스홉킨스대학은 16일 미국 내 확진자가 1,100만 명을 넘었다고 보고하면서 현재 24만6,000명 이상의 사망자 발생했고, 이는 1월 20일 코로나 첫 사례가 알려진 지 300일 만에 찍은 수치라고 발표했다.

추수감사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전문가들은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CNN 뉴스는 조지 워싱턴 대학병원의 제임스 필립스 박사가 올해 추수감사절 이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 말하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더욱 엄격한 규제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추수감사절에 가족을 만나러 갈 계획이라면, 사전에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하며, 여럿을 위험에 노출 시킬 수 있어서 마스크를 쓰고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발표했다.

일부 주들은 코로나에 대체하기 위해 봉쇄령을 내리고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버지니아주는 실내에 25명 이상 모이는 것을 금지하고, 알코올 판매를 10시까지로 제한했으며, 워싱턴DC는 타 주에서 방문 시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판정 증명을 요구하는 것과 같이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승인되면 인구수를 기준으로 각 주에 배포될 계획이라 보건국 관계자가 13일 발표했으며, 제약업체 화이자는 백신이 90% 이상 효과가 있다고 보도하면서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 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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