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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화재 위험, 분리수거 필수

11/16/2020 | 07:12:11AM

몽고메리, 쓰레기 처리장 화재 방지 500만 달러 지원

배터리 분리수거를 하지 않아 심각한 화재가 증가해 피해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 뉴스는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쓰레기 처리장에서 배터리로 인해 올해 16번 화재가 발생했고, 몽고메리 카운티는 배터리로 발생한 화재로부터 피해를 줄이기 위해 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배터리 재활용 프로그램인 Call2Recycle은 전국적으로 배터리가 부적절하게 폐기돼 발생하는 화재가 급증하고 있다 발표했으며, 핸드폰, 노트북 등에 있는 모든 배터리들은 안전하게 분리해서 폐기해야한다고 알렸다.

특히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흔히 쓰이는 리튬 배터리는 강한 충격에 쉽게 불이 붙기 때문에. 쓰레기들을 압축해서 버리는 폐기장에서 불이 나는 경우가 더욱 더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터리를 올바르게 처리하기 위해선, 쓰레기통이나 재활용통에 버리면 안 되고, 배터리 단자에 테이프를 붙여야 하고, 별도의 용기나 비닐봉투에 넣어야 한다. 분리한 배터리는 인근 유해 폐기물 수거장소로 가져가거나 대형 마트에서 배터리 수거함에 버려야한다.

올바른 배터리 처리는 화재나 폭발사고를 차단하고, 재활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세금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전자 제품을 버릴 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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