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버지니아 개스 값 평균 30센트 하락

11/13/2020 | 07:13:47AM

코로나로 운행 줄고 수요 감소, 전국 개스 가격 내려

코로나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인해 자동차 운행이 줄고 개스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면서 전국적으로 개스 값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자동차 협회 (AAA) 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11월 12일 기준 전국 평균적인 개스 값은 2.12 달러로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는데, 이는 작년 개스 값과 비교해서 60센트 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개스 값의 하락은 3, 4월에 가장 크게 보였지만 통제가 풀리면서 다시 상승했고, 겨울이 다가오면서 일부 주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을 막기 위해 통행 제한을 늘리고 문을 닫는 업체들이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감소하면서 개스 값 또한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적으로 개스 가격은 4개 주에서만 상승했고, 20개 주에서는 지난 평균 3센트가 하락했다.

버지니아 주의 평균 개스 값은 11월 12일 기준 2.02 달러로 전국 평균보다 저렴하며, 메릴랜드는 2.22달러, 워싱턴 DC는 2.25 달러로 평균을 넘었다.

하와이의 개스 값은 3.26 달러로 가장 비쌌고, 캘리포니아가 3.17 달러, 워싱턴 주가 2.75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개스 값이 가장 싼 주로는 미주리 주가 1.77 달러를 기록했고, 미시시피 주가 1.80달러, 텍사스 주가 1.81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국제적인 에너지 무역 회사인 비톨(Vitol)과 트라피구라(Trifigura)가 향후 몇 달 동안의 전망치를 제시했다고 전했는데. 두 회사는 전 세계에서 기름에 대한 수요 계속해서 감소할 것이고 미국은 최대 100만 배럴, 유럽은 150만 배럴이 감소할 것이라는 대한 수요예측을 발표했다.

최원석 기자

관련 기사보기
버지니아 ''기술·혁신'' 최고 중심지
출생 시민권 제도 폐지되나...우려
버지니아 '에어백 도둑' 기승
''코로나 백신'' 내달 11일 가능
위장결혼 사기, 이젠 더 이상 안된다
BOA, 노바 칼리지 돕는다
12월 영주권 문호 발표
'코로나 난 몰라'... 공항 '북새통'
내셔널 하버, 미성년자 못다닌다
불법 체류자 노동허가 ‘자격박탈’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