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7명 중 1명은 소아 비만

11/11/2020 | 07:08:38AM

VA, DC 어린이 비만 양호

미 전역의 어린이 비만율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주와 워싱턴 DC 어린이들의 비만율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조사 기관인 어린이 건강 실태 조사 (NSCH)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7명 중 1명인 15.5%의 어린이가 비만인 것으로 알려졌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휴교로 인해 아이들이 규칙적인 식사나 신체 활동을 못 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가정이 많기 때문에 건강한 음식을 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증가했기 때문에 비만율은 더욱 심각해진 것으로 보도됐다.

비만인 어린이들은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건강 문제에 더욱더 쉽게 걸리게 되고, 국가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흑인과 라틴 계열 인종에서 어린이 비만율이 더 많고, 소득 수준이 낮은 가정환경에선 비만 발생율이 21.5%로, 사회적 약자들이 더욱 취약하다는 것을 보였다.

버지니아주의 어린이 비만율은 전국 35위, 워싱턴D.C는 37위로 하위권에 위치했지만, 메릴랜드 주는 10위로 선정됐다.

최원석 기자

관련 기사보기
학자금 부채, 美 경제 망쳤다
안전벨트 미착용 사망자 증가
PPP융자, 심사 까다로워졌다
''마스크 착용'' 최고의 백신
커뮤니티 칼리지 ''등록 급락''
"검사 키트 문제 없었고 검사 기준이 바뀐것"
버지니아 ''기술·혁신'' 최고 중심지
출생 시민권 제도 폐지되나...우려
버지니아 '에어백 도둑' 기승
''코로나 백신'' 내달 11일 가능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